추민규 22대 총선 예비후보자, "공약 확실하게 이행하겠다"
추민규 22대 총선 예비후보자, "공약 확실하게 이행하겠다"
  • 문영일 기자
  • 승인 2023.12.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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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예비후보자 “경기도의회 95.1% 공약이행 실천처럼 국회에서도 꼭 달성할 것”
추민규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 예비후보자.
추민규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 예비후보자.

추민규 예비후보자는 14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하남시 출마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공약이행이라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자의 공약은 ▴하남시 교육청 분리 미사동에 설치 ▴하남교육방송국 설립 추진 ▴반려견 놀이공원센터 미사동 건립 ▴문화예술회관 미사강변도시 건립 추진 ▴대학병원 유치 미사동 추진 등이다.

그는 '단디, 야무지게 일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출마를 결심했으며, 부족함은 시민들로 하여금 판단을 받겠다는 등 끝까지 완주할 뜻을 밝혔다.

교육전문가라는 타이틀과 ‘젊다. 거침없다. 그래서 추민규다.’라는 슬로건으로 젊음과 패기를 앞장세워 당당한 새로운 하남 탄생을 알렸다.

경기도정 활동에서 최우수의원상과 행감상 등 다양한 면에서 6관왕 타이틀도 쥐고 있는 추 의원은 ▴최다 예산확보의원 ▴최다 조례제정 및 개정 의원 ▴최다 정책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의원 ▴최다 방송출연 의원 ▴최다 민원해결 의원 ▴최다 도정질의 및 5분발언 의원으로 잘 알려진 경기도의원이었다.

더 나아가 ‘든든한 국회의원! 준비된 추민규!’ 라는 슬로건도 눈여겨 봐야 한다. 이는 추 의원이 강한 추진력으로 미사강변도시를 새로운 하남으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지난 4년은 하남시 전체를 그리며, 완성한 시간이었다면, 새로운 4년은 미사강변도시만을 위한 재도약을 꿈꾸고 있는 추 전 도의원의 행보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민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새롭게 분구되는 지역에서(미사1,2,3동, 덕풍3동)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약 남발이 아니라, 공약 이행에 초점을 두고 성실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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