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민규 예비후보자는 14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하남시 출마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공약이행이라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자의 공약은 ▴하남시 교육청 분리 미사동에 설치 ▴하남교육방송국 설립 추진 ▴반려견 놀이공원센터 미사동 건립 ▴문화예술회관 미사강변도시 건립 추진 ▴대학병원 유치 미사동 추진 등이다.
그는 '단디, 야무지게 일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출마를 결심했으며, 부족함은 시민들로 하여금 판단을 받겠다는 등 끝까지 완주할 뜻을 밝혔다.
교육전문가라는 타이틀과 ‘젊다. 거침없다. 그래서 추민규다.’라는 슬로건으로 젊음과 패기를 앞장세워 당당한 새로운 하남 탄생을 알렸다.
경기도정 활동에서 최우수의원상과 행감상 등 다양한 면에서 6관왕 타이틀도 쥐고 있는 추 의원은 ▴최다 예산확보의원 ▴최다 조례제정 및 개정 의원 ▴최다 정책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의원 ▴최다 방송출연 의원 ▴최다 민원해결 의원 ▴최다 도정질의 및 5분발언 의원으로 잘 알려진 경기도의원이었다.
더 나아가 ‘든든한 국회의원! 준비된 추민규!’ 라는 슬로건도 눈여겨 봐야 한다. 이는 추 의원이 강한 추진력으로 미사강변도시를 새로운 하남으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지난 4년은 하남시 전체를 그리며, 완성한 시간이었다면, 새로운 4년은 미사강변도시만을 위한 재도약을 꿈꾸고 있는 추 전 도의원의 행보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민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는 “새롭게 분구되는 지역에서(미사1,2,3동, 덕풍3동)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공약 남발이 아니라, 공약 이행에 초점을 두고 성실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