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 여름철 풍수해 대비 청미천 현장 점검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 여름철 풍수해 대비 청미천 현장 점검
  • 문영일 기자
  • 승인 2024.06.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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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 세 번째)은 26일 청미천 현장을 찾아, 향후 준설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홍수 피해가 없도록 설계할 것을 당부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 세 번째)은 26일 청미천 현장을 찾아, 향후 준설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홍수 피해가 없도록 설계할 것을 당부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26일 경기도 이천시, 여주시 소재 청미천을 찾아 하천 안전관리 현황과 하천정비 계획을 점검했다.

청미천은 토사가 다량 퇴적되어 홍수에 취약해 2020년 홍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하천 정비를 통한 홍수 안전성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한강청은 청미천이 100년 빈도 홍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를 준비하여 주민의 안전을 지킬 계획이다.

김동구 한강청장은 현장 관계자에게 공사 및 준설계획을 차질없이 준비할 것을 당부하며“7~8월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제방 등 하천시설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등 호우·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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