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관리에 만전
한강유역환경청,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관리에 만전
  • 문영일 기자
  • 승인 2023.11.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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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 강화, 검사기관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 청취
11월 30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11월 30일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11월 30일 먹는물 수질검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수돗물․샘물․염지하수․해양심층수 등 먹는물의 수질검사 실시 기관으로 한강청 관내 총 29개소가 있다.

이번 간담회는 23년 우리청의 수질검사기관의 지도점검 결과 및 법령 주요 개정내용을 공유하고, 수질검사기관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강청은 올해 29개 기관의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먹는물 수질공정시험기준 준수, 검사기관 기술인력 근무, 법정교육 이수, 장비 교정검사 등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정기준 적정 여부를 확인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료채취와 운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검사기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검사기관들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파악하여 현장의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질검사기관 스스로 관리방향을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먹는물은 국민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향후에도 먹는물 안전을 위해 검사기관의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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