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라이온스클럽, 미사강변복지관에 아동 의류 1300벌 기탁
하남라이온스클럽, 미사강변복지관에 아동 의류 1300벌 기탁
  • 이남기 기자
  • 승인 2022.12.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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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회장 "하남의 미래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동계 트레이닝복 700벌, 롱패딩 600벌, 총 1300벌(1600만원 상당)
하남라이온스클럽,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추운겨울 관내 아동을 위해 의류 1,300벌 전달

[경기동부매일=이남기 기자] 국제라온스협회 354-B지구(경기) 하남라이온스클럽(회장 이철우)은 지난 1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아동용 동계 트레이닝복 700벌, 롱패딩 600벌 등 총 1300벌(1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회장과 박경식 직전회장, 강홍렬 자문위원, 조석규 전회장, 한우정 부회장, 박진선 총무, 장윤식 재무, 김혁주 이사, 송정희 이사, 박보영 회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회장은 “추위가 시작되는 초겨울, 하남의 미래인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 하남라이온들과 힘을 모았다.”라며 “하남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와 지구촌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봉사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부쩍 추워진 시기, 여름에 이어 겨울도 잊지 않고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하남라이온스클럽 이철우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후원해주신 의류는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아동센터 등을 통해 관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우리 복지관도 하남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살고 싶은도시 하남을 위한 여정에 동행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남라이온스클럽은 1985년 창립이후 지역사회 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지원하여 왔으며 2019년 1,000만원 상당의 의류 기탁을 시작으로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코로나19가 장기화 된 시기 마스크, 의류, 쌀을 지원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실천했고, 지난 10월 복지관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2월 22일 메가박스 스타필드하남점 MX관에서 제5회 아너스 나눔데이 및 자원봉사자, 후원자의 밤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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