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이동 불편 시민에게 ‘휠체어 무상 대여’서비스 실시
광주도시관리공사, 이동 불편 시민에게 ‘휠체어 무상 대여’서비스 실시
  • 문영일 기자
  • 승인 2022.09.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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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매일=문영일 기자]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박남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또는 장애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보행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다함께 누리는 휠체어 무상 대여 사업’을 2022. 9. 19.(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휠체어 무상 대여사업은 광주도시관리공사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민선 8기 시정비전인 희망도시 행복광주 실현을 위해 추진했으며, 아울러 휠체어는 사회적 기업 지원 차원에서 휠체어 6대를 관내 기업을 통해 구입 후 휠체어가 필요한 광주시민에게 대여해주는 서비스다.

공사 희망콜팀은“휠체어가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라며,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전문 방역 업체와 연계하여 정기적으로 휠체어 소독까지 실시하니 안심하고 이용해도 된다고”전했다.

휠체어 대여 서비스는 광주시 거주 시민이면 1인당 최대 2주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기자가 없을 경우 1회 연장이 가능하며, 대여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광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도시관리공사 박남수 사장은 “다함께 누리는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으로 일시적 거동이 불편한 광주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기대하며, 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시민 중심 서비스 체계를 구현하여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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