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하남시의원, 체육시설 조례 '안전-감면' 신설
정혜영 하남시의원, 체육시설 조례 '안전-감면' 신설
  • 문영일 기자
  • 승인 2022.08.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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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 대표 발의 개정안 12일 본회의 통과
시민 안전확보, 장애인-다문화 가족 우선 배려 감면 포함
"끊임없는 연구와 시민과 소통 더 살기 좋은 하남 만들겠다"
정혜영 하남시의원 '하남시 체육시설의 관리·운영 조례' '안전관리' 조항 신설한 개정안 대표 발의해 통과됐다.
정혜영 하남시의원 '하남시 체육시설의 관리·운영 조례' '안전관리' 조항 신설한 개정안 대표 발의해 통과됐다.

[경기동부매일=문영일 기자] 하남시의회는 정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하남시 체육시설의 관리·운영 조례'의 안전·감면 등을 신설한 개정안을 지난 12일 시의회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 통과시켰다.

조례는 ▲체육시설 안전을 위해 필요한 재원 확보 ▲정기적인 체육시설 안전점검 실시 ▲ 체육시설 사용허가 시 장애인 우선순위 부여 ▲다문화가족 시설사용료 감면 등이 추가 규정됐다.

정 의원은 “기존의 '체육시설의 관리·운영조례'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에 관련한 조항이 규정돼있지 않았다”며 “조례 개정으로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하남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장애인과 다문화가족을 배려한 조항을 만들게 되어 의미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개정은 정 의원이 지난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하남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첫 의정활동의 시작인 셈이다.

그는 “이제 지방의원으로서 입법활동에 첫 걸음마를 뗀 것이라 생각한다"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시정 각 분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시민분들과의 밀착 소통을 통해 더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들기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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