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동희영 후보 1만1692표차(7.77%)로 이겨
6.1 지방선거 개표결과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동희영 후보를 1만1692표차(7.77%)로 누르고 광주시장에 당선됐다.
오포읍 양벌리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표는 2일 새벽 완료됐으며 국민의힘 방세환 후보가 8만1061표(53.88%)를 획득, 광주시장 당선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동희영 후보는 6만9369표(46.11%)을 얻는데 그쳤다.
4명을 선출하는 경기도의원 선거에서는 ▲1선거구-국민의힘 유영두 ▲2선거구-더불어민주당 임창휘 ▲3선거구-국민의힘 오창준 ▲4선거구-국민의힘 유형진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시의원 선거에서는 ▲가선거구-더불어민주당 주임록, 국민의힘 허경행, 나선거구-더불어민주당 이은채, 더불어민주당 오현주, 국민의힘 노영준 ▲다선거구-더불어민주당 황소제, 국민의힘 최서윤 ▲라선거구(무투표)- 더불어민주당 박상영, 국민의힘 이주훈 ▲비례대표(무투표) 더불어민주당 왕정훈, 국민의힘 조예란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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